앞으로 나아가야할 함께사는 도시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것에 시민 참여 유도
안녕하세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한예인 입니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 도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 아래에 'Home for All' 이라는 공모전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Home for All' 이라는 이름은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나갈 살기 좋은 도시이기 위해서는 사회적 약자(social minorities) 와 어우러져 함께 살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와 같은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은 나이, 직업 상관 없이 미래 도시에 대한 스케치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도시 스케치, 스케치 소개 영상, 세부 설명을 담은 판넬을 전시할 예정이며 우수 선정작들은 피규어 형식으로 전시하고자 합니다. 따로 SNS계정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공모작품에 대해 작품과 짧은 설명을 담아 오프라인으로 전시되지 못한 많은 생각들을 더 다양한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작품들은 공간성&창의성을 위주로 평가되고 이를 위해 건축 전문가분, 미술과 교수님과 심사위원을 맡아주십니다.
어렸을 때 부터 해오던 새터민 어린이들 봉사 활동에서 이번에 미래 도시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위한 도시 계획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내적으로 많이 성장하였다고 느껴져 이를 전국적(혹은 국제적) 공모전으로 확장시키고 싶다는 생각아래에 위와 같은 공모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